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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높은 볼 백핸드 - 류비치치 [6]
- 포핸드 쪽이건 백핸드 쪽이건 높게 바운스되어 오는 볼은 곤혹스럽습니다. 이런 볼이 오면 위너를 노리고 강하게 후려치고 싶은 마음이 샘솟기 마련인데, 마음과는 별도로 처리가 쉽지 않지요? 그리 빠르지 않은 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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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페더러, 이제 두려운 선수는 없다 - 페더러 16강 진출 인터뷰
- 로저 페더러가 9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. 나달과 조코비치 외에 경쟁자는 없어 보인다. 16강 진출 뒤 기자들에게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. -윔블던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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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달과 도미니크 팀 롤랑가로스 남자 결승
- ▲ 나달 임팩트 ▲ 도미니크 팀의 한손 백핸드 ▲ 도미니크 팀의 포핸드 올해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결승전은 '창과 방패'의 대결로 전망할 수 있다.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(스페인)이 '방패'라면 도미니크 팀(오스트...
- tenniseye | 2017-01-01 16:35 | 조회 수 524
- tenniseye | 2017-01-01 16:33 | 조회 수 520